8시즌 헌신했는데…돌아온 건 '너 우리 계획에 없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9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베르나르도 실바가 맨체스터 시티를 떠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영국 '골닷컴은 22일(한국시간) "실바는 케빈 더 브라위너와 같은 길을 가고 있다. 맨시티는 구단 전설에게 다시 한번 잔인한 소식을 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실바는 포르투갈 축구 국가대표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는 벤피카에서 성장해 모나코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16-17시즌엔 58경기 11골 10도움을 기록하며 모나코의 리그 우승에 크게 공헌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