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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충격' 1810억 공격수, 1년 만에 '배신' 이적 고려…'우승 실패'로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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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충격' 1810억 공격수, 1년 만에 '배신' 이적 고려…'우승 실패'로 불만 폭발
훌리안 알바레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훌리안 알바레스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르헨티나 공격수 알바레스는 키는 작지만 민첩하고 영리한 움직임과 활동량으로 전방에서 존재감을 나타냈다. 슈팅력까지 갖추고 있어 ‘제2의 세르히오 아구에로’라는 평가를 받았고 2022년에 1,400만 파운드(약 230억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맨체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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