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L 즈베즈다 생활 질렸다"…설영우 1월 탈출 결심! 셰필드 이적설 재점화, 이적료 최대 '70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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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설영우가 1월 이적시장에서 즈베즈다를 떠날 전망이다.
크로아티아 ‘스포르트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각) “즈베즈다는 1월에 팀의 핵심 선수 한 명을 잃을 수 있다. 설영우는 베오그라드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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