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패우승 감독에 대한 예우? 레알 마드리드 웃는다! "알론소 친정팀이 접근한다면 보내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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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사비 알론소 감독의 거취에 대해서 페르난도 카로 레버쿠젠 CEO가 입을 열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8강 2차전에서 아스널에 1-2로 패배했다. 합산 스코어에서 1-5로 밀린 레알은 대회를 마감했다.
레알에는 실망스러운 시즌이 아닐 수 없다. UCL에서는 4강에서 탈락했고 리그는 현재 바르셀로나에 밀려 2위다. 코파 델 레이는 결승에 올랐는데 상대가 '극강' 바르셀로나다. 우승 기회는 여전히 열려 있으나 객관적으로 가능성은 바르셀로나보다 떨어지며 리그와 코파 델 레이 모두 준우승에 그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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