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성 선발' 스완지, 양민혁 선발 나선 QPR에 2-1 승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22 조회
-
목록
본문

[스완지시티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펼쳐진 '코리안 더비' 더비에서 엄지성(스완지 시티)이 웃었다.
스완지 시티는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퀸스파크 레인저스(QPR)와 2024-2025 챔피언십 44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승리했다.
5연승을 내달린 스완지 시티(승점 60을)는 11위에 랭크됐고, 최근 4경기(2승 2무) 연속 무패를 달리던 QPR은 5경기 만에 패배를 맛보며 15위로 떨어졌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