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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미안해' 빅 찬스 미스 3회→드리블 성공률 0%, 히샬리송 2연속 득점에도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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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이 형, 미안해' 빅 찬스 미스 3회→드리블 성공률 0%, 히샬리송 2연속 득점에도 눈물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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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PA 연합뉴스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히샬리송(토트넘)이 두 경기 연속 득점에도 웃지 못했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팅엄과의 2024~202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홈경기에서 1대2로 패했다. 손흥민 없이 치른 리그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배를 떠안았다. 토트넘(승점 37)은 16위에 머물렀다.

토트넘은 4-3-3 전술을 활용했다. 마티스 텔, 히샬리송, 오도베르가 공격을 이끌었다. 파페 사르, 로드리고 벤탄쿠르, 데얀 쿨루셉스키가 중원을 조율했다. 포백은 제드 스펜스, 미키 판 더 펜, 크리스티안 로메로, 페드로 포로가 위치했다. 골문은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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