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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불가능, 매디슨도 어렵다" 노팅엄전 나서는 토트넘, 또 켜진 '부상 경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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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이번에는 공격수들의 부상으로 신음 중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9일(이하 한국시간) "엔지 포스테코글루(60) 토트넘 홋스퍼 감독이 손흥민(33, 토트넘) 부상에 우려스러운 소식을 전했다"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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