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살아있는 전설' 바디, 레스터 강등에 속상함+분노 폭발…"이번 시즌은 오직 '끔찍함'뿐…개인적으로도 '수치'"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변명의 여지도 없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22일(이하 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의 '살아있는 전설' 제이미 바디(38)의 이야기를 전했다. 바디는 팀의 강등에 아쉬움을 삼키지 못하며 "이번 시즌은 완전한 수치"라고 일침을 가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