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효슈팅 0개 굴욕' 손흥민 대체자로 뛴 텔, 무딘 발끝만 뽐냈다…"완전 영입 고려" 레비 회장, 정신 차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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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티스 텔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2/202504220748775523_6806cd9f717af.jpg)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후계자로 불리기엔 아직 한참 부족해 보인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 1-2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최근 리그 7경기에서 단 1승(2무 4패)에 그쳤다. 승점 37점에 머문 토트넘은 16위까지 밀려났다. 17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승점 36)와는 승점 1점 차에 불과하지만 이미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잔류를 확정지었다. 반면 노팅엄은 승점 60점으로 3위로 올라서며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59)를 제쳤다.
손흥민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경기 전 밝힌 대로 결장했다. 발 부상을 입은 손흥민은 지난 울버햄튼 원더러스전부터 3경기 연속 결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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