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최악의 배신자' 등극하나…뮌헨서 방출→첼시·뉴캐슬+'나폴리 라이벌' 유벤투스와 접촉 "에이전트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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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철기둥' 김민재가 유럽 전역에서 뜨거운 여름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에서 충격적인 방출설에 휘말린 김민재는 프리미어리그와 세리에A 빅클럽들의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이미 첼시, 뉴캐슬 유나이티드, 유벤투스 등 정상급 구단들과 연결되며 빅리그 이적 가능성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김민재가 유벤투스로 이적할 경우 친정팀 나폴리 팬들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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