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분데스리가 7호골 개인최다' 이재성 활약 미쳤다…패스성공률 89% 최고평점 싹쓸이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국가대표 이재성(33, 마인츠)의 클라스가 미쳤다.

마인츠는 19일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볼프스부르크와 2-2로 비겼다. 승점 47을 기록한 마인츠는 6위로 내려앉았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