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동안 11G 627분 출전' 네이마르, 근육이 망가졌다…"유리몸인 이유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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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0/202504201530770289_680498d72ee7e.jpg)
[OSEN=이인환 기자] 사실 근육이 이제 축구 선수로 뛸 몸상태가 아닌 것 아닐까.
브라질 '비사커'는 20일(한국시간) "네이마르의 잦은 부상에 대해 산투스가 이례적으로 의료 보고서를 공개했다. 그는 복귀 2경기만에 다시 부상으로 쓰러졌다"라면서 "단순한 보고서가 아니라 선수로 네이마르의 생명이 길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가 담긴 내용이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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