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충격적 스왑딜 계획…'22년 성골' 내주고 '16골 13도움' 공격수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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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윤서기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마커스 래시포드와 올리 왓킨스 스왑딜을 계획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맨유는 래시포드와 왓킨스 스왑딜을 검토하고 있다. 왓킨스를 품기 위해 래시포드와 현금을 제시하는 걸 고려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이번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를 떠나 빌라로 이적했다. 시즌 도중 지휘봉을 잡은 아모림 감독과 갈등이 있었다. 아모림 감독은 래시포드의 태도와 훈련 성과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고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후로 래시포드는 개선의 의지가 없었고 그렇게 경기를 뛰지 못하다가 빌라로 임대 이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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