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리의 한국인' 김민재, 나폴리 우승 주역답게 '라이벌' 유벤투스행은 없다! 프리미어리그 이적설 점화…"첼시·뉴캐슬, KIM 에이전트와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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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황보동혁 기자=다행히 김민재(28·바이에른 뮌헨)가 '최악의 배신자'로 불릴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김민재는 연이어 이적설에 휘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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