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3억 이적료 부담감 감당할 수준 아니야"…'리그 3골' 맨유 스트라이커 향한 전설의 쓴소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5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압박감과 이적료에 대한 부담 감당할 수준아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통산 260골을 터뜨리며 역대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린 '전설' 앨런 시어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라스무스 호일룬을 비판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