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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오열! SON 절친 로메로, 직접 이적 언급 "스페인에서 뛰고 싶다"…'러브콜 보낸' ATM는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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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오열! SON 절친 로메로, 직접 이적 언급 "스페인에서 뛰고 싶다"…'러브콜 보낸' ATM는 만세

[OSEN=노진주 기자] 크리스티안 로메로(27, 토트넘)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직접 언급하며 이적 가능성에 불을 지폈다.

로메로는 22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언론인 가스통 에둘이 소셜 미디어 계정을 통해 공개한 인터뷰 영상에서 “우리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에 올라 있다. 시즌을 최고의 방식으로 끝내고 싶다”고 말한 뒤 “그 이후 어떻게 될지는 두고 봐야 한다. 항상 성장하고 싶고, 새로운 환경에서 또 다른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 스페인에서 뛴 적이 없다. 강한 리그에서 경쟁하려면 라리가 경험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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