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적은 볼 점유율 순이 아니잖아요'···BBC "노팅엄, 최소한의 공격 찬스 잘 살리고 철벽 수비로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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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누누 산투 감독이 22일 토트넘전 승리 후 엄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볼 소유를 상대에게 많이 내주고도 성적을 낸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 포레스트의 올 시즌 실리 축구가 꾸준히 결실을 맺고 있다.
영국 공영방송 BBC는 22일 ‘볼 없어도 문제 없다. 노팅엄이 점유 집착을 어떻게 깨고 있는가(No ball? No problem. How Forest are breaking the possession obsession)’ 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노팅엄 돌풍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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