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부순 팀을 구하러 간다' 쿠냐, 맨유 향한 '찐사랑' 표출!…'HERE WE GO!' 로마노, "UCL 못가도 합류 열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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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민진홍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마테우스 쿠냐를 영입하기 직전이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쿠냐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는 팀은 맨유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해도 맨유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0일 울버햄튼에게 0-1로 패배했다. 분명히 압도한 경기였다. 하지만 수많은 찬스 중 단 한 번을 살리지 못했다. 수비에서 타일러 프레드릭슨과 해리 아마스가 1군 첫 선발 데뷔전에도 불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프리킥 한 방에 무릎을 꿇었다.
영국 매체 ‘토크 스포츠’의 알렉스 크룩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쿠냐 가장 우선적으로 원하는 팀은 맨유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지 못해도 맨유를 원한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20일 울버햄튼에게 0-1로 패배했다. 분명히 압도한 경기였다. 하지만 수많은 찬스 중 단 한 번을 살리지 못했다. 수비에서 타일러 프레드릭슨과 해리 아마스가 1군 첫 선발 데뷔전에도 불구하고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프리킥 한 방에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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