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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 감독이 보여준 '공 내어줄 용기'…노팅엄, 평균 점유율 39%로 PL서 UCL 티켓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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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볼 점유율? 우리에겐 중요하지 않다."

노팅엄 포레스트의 '비주류 전술'이 유럽 무대 진출이라는 현실적인 목표로 연결되고 있다. 점유율 수치로는 프리미어리그 최하위지만, 성적은 그 반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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