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우즈벡 김민재', 1년 만에 맨체스터 시티 떠날 가능성 등장…KIM처럼 위기 찾아왔다 "과르디올라가 수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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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압두코디르 후사노프(21)의 임대를 고려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후사노프는 아시아 최고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압도적인 피지컬에 빠른 스피드를 갖추고 있으며 후방에서 볼을 다루는 기술까지 뛰어나 우즈베키스탄의 김민재(바이에른 뮌핸)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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