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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 축구 천재' 바이에른 대신 맨시티 이적 유력…"경쟁자보다 조력자 찾아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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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22, 바이어 레버쿠젠)가 이적을 결심할 경우, 행선지는 바이에른 뮌헨이 아닐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가 새로운 유력 후보로 급부상했다.

독일 '바바리안 풋볼'은 22일(이하 한국시간) "플로리안 비르츠가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난다면 바이에른 뮌헨은 그의 최우선 순위가 아니다"라며 "선수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제시한 계획에 깊은 인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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