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이강인 맨유 이적설 차단…'클럽 역사에 남을 선수, 계약 만료 3년 앞두고 재계약'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이적설이 주목받는 이강인이 파리생제르망(PSG)과 재계약을 체결할 가능성이 언급되고 있다.
프랑스 매체 르퀴프는 21일 '이강인은 최근 PSG를 떠난다는 루머가 있지만 재계약 가능성이 있다. PSG는 2028년까지 계약되어 있는 바르콜라와도 재계약 협상을 하는 것을 원한다. 또한 루이스 엔리케 감독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는 수비수 베랄도도 PSG와 임대 계약을 연장할 가능성이 있다'며 'PSG는 지난 1월 비티냐, 멘데스, 하키미와 재계약을 체결했고 루이스 엔리케 감독과도 계약을 연장했다. PSG의 캄포스 단장은 다양한 선수들과의 재계약에도 거침 없이 새로운 선수들과 재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