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부주장 로메로, 직접 이적 언급…"라리가에서 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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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신서영 인턴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부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라리가에서 뛰고 싶다는 의사를 직접 밝혔다.
로메로는 22일(한국시각) 아르헨티나 방송사 TyC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라리가는 내가 아직 경험하지 못한 리그다. 솔직히 말해 꼭 한 번 뛰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로메로는 2022년 여름 아탈란타에서 완전 이적하며 토트넘과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 기간은 2년이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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