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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선 눈치보는 감독을 왜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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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호날두, 음바페(왼쪽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

모드리치, 호날두, 음바페(왼쪽부터). 게티이미지코리아

글로벌 축구 스타들이 현역 선수 혹은 은퇴 후의 진로로 감독이나 코치 대신 ‘구단주’를 선택하고 있다. 단순한 투자 목적을 넘어, 축구계에 남아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기도 하다고 BBC가 20일 보도했다.

■모드리치, 챔피언십 스완지 공동 구단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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