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초비상', 1920억 '최우선 타깃' 영입 위기에 놓였다…맨체스터 시티가 러브콜! 이적료 기꺼이 지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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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을 향한 영입전이 치열해지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공격진 보강에 집중했다. 마테우스 쿠냐를 시작으로 브라이언 음뵈모, 벤야민 세수코를 영입하며 스쿼드를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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