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 부진에 전 토트넘 수비수 일침…"1,000억 주고 데려왔으면 꾸준히 뛰어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52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김은성 기자] 전 토트넘 홋스퍼 수비수 마이클 도슨이 토트넘과 사비 시몬스를 향한 일침을 남겼다.
토트넘은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PL) 13라운드에서 풀럼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18점에 머물며 리그 10위로 추락했다.
이 패배로 토트넘은 공식전 3연패에 빠졌고, 4경기째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좋지 못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