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서 사살상 무급이었어!"…'은퇴 번복' 월클 GK 충격 고백→라커룸서 담배 피우고 폭식, 힘들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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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은퇴 선언 후 바르셀로나에서 깜짝 현역 복귀했던 보이치에흐 슈체스니가 바르셀로나에서 사실상 무급 수준으로 뛰었다고 고백했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한국시간) "담배를 피우는 보이치에흐 슈체스니는 바르셀로나의 체지방 기록을 깼고, 스페인에서 첫 시즌을 무료로 뛰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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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작성일 2025.11.30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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