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초대형 이적' 터진다! 독일·프랑스·이탈리아 골라서 간다…"마인츠·RC랑스, 스카우터 파견해 설영우 관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33 조회
-
목록
본문

(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대한민국 국가대표 풀백 설영우(츠르베나 즈베즈다)가 유럽 빅리그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세르비아 매체 '막스뱃스포츠'는 29일(한국시간) "유럽의 스카우트들이 즈베즈다에서 선수들을 지켜봤다"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