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X 같은 결말로 마무리해 죄송하다"…'동화 우승 주역' 레전드 1년 만의 강등에 고개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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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런 X 같은 결말로 마무리해 죄송하다."
레스터 시티의 살아있는 전설 제이미 바디가 강등이 확정된 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팬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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