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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트넘이 4개월 만에 날 해고했다는 게 틀렸다고 증명하는 사람은 아냐"…누누의 멋진 한 마디 "토트넘,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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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토트넘이 4개월 만에 날 해고했다는 게 틀렸다고 증명하는 사람은 아냐"…누누의 멋진 한 마디 "토트넘, 행운을 빈다"


(엑스포츠뉴스 용환주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의 감독이었으나 4개월 만에 경질된 포르투갈 출신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이 친정팀 홈구장에 와서 웃었다.

이후 본인은 토트넘에 악감정은 없다며 행운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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