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있긴 하나? 팀 사기는?" BBC, 포스테코글루 작심 비판…英 매체의 이구동성 '올 시즌 후 경질'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0 조회
-
목록
본문

[OSEN=노진주 기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59)이 올 시즌 후 짐을 쌀 것이라고 영국 현지 다수 매체가 내다보고 있다.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22일(한국시간)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UEL) 우승과 상관없이 시즌 종료 후 팀을 떠날 가능성이 크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감독과 구단은 서로 다른 길을 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