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경우 아킬레스건 파열될 수도"…김민재 혹사→전문가는 "6~12개월 재앙"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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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스포츠 의학 전문가가 김민재의 무리한 출전에 경고를 날렸다.
독일 'TZ'는 23일(한국시간) "김민재는 지난 10월부터 아킬레스건 염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스포츠 의학 전문가인 밀란 디닉 박사는 김민재가 얼마나 위험한지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초반부터 빈센트 콤파니 감독의 신뢰를 받아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다만 동료 수비진이 차례대로 쓰러지며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했다. 아킬레스건 부상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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