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1티어's 확인!…16골 Hwang 절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 유력→"본인도 맨유행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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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진혁기자=마테우스 쿠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을 원한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 소속 데이비드 온스테인은 영국 '스카이스포츠' 팟캐스트를 통해 "맨유는 분명히 쿠냐에 대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방출 조항 덕분에 상황이 명확해졌고,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999년생 쿠냐는 브라질 대표팀 공격수다. 라이프치히에서 활약을 하던 쿠냐는 헤르타 베를린으로 이적한 후 더 출전시간을 부여 받으면서 성장했다. 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27경기 7골 4도움을 기록하면서 찬사를 받았고 아틀레티코로 이적했다. 아틀레티코에서 많은 시간 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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