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휴' 김민재, 어린이 보호구역 과속 단속 안 걸렸다! 올리세 72km/h 미친 운전→주장·부주장은 규정 속도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탄 차량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고 있다. /사진=빌트 갈무리
바이에른 뮌헨 선수가 탄 차량이 어린이 보호구역을 지나고 있다. /사진=빌트 갈무리
바이에른 뮌헨 선수 중 상당수가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규정 속도를 지키지 않았다.

독일 '빌트'는 24일(한국시간) "뮌헨 선수들이 유치원 앞에서 줄줄이 과속을 범했다"며 "마이클 올리세는 30km/h 제한 구역에서 무려 72km/h로 달렸다"고 전했다.

매체는 "뮌헨 선수들은 왜 현실에서도 브레이크를 밟아야 할 때 악셀을 밟을까"라며 제베너 슈트라세(뮌헨 훈련장) 근처 유치원 앞 도로에서 선수들 차량의 속도를 일주일 동안 직접 관찰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