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김민재 커리어 '대위기', 아킬레스건 '파열' 우려까지 등장…"최대 1년 이탈 가능" 휴식 진단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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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김민재(바이에른 뮌헨)의 몸 상태에 대한 심각한 우려가 전해졌다.
김민재는 올시즌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벵상 콤파니 감독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으며 주전 자리를 차지했다. 문제는 몸 상태다. 김민재는 지난 10월 아킬레스건 부상을 당했다. 회복을 위해 시간이 필요했지만 다른 수비수들이 연이어 쓰러지면서 김민재는 쉴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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