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 추억이네' 윌셔vs램지, 감독 맞대결 급성사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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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램지와 윌셔가 감독으로 대결을 펼칠 기회가 생겼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노리치 시티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하네드 호프 토룹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한때 승격 경쟁을 벌이고 있었던 노리치는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3연패를 포함해 1승(3무 6패)에 그치는 부진으로 리그 14위까지 추락했다. 시즌 목표가 사라진 노리치는 감독을 경질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램지와 윌셔가 감독으로 대결을 펼칠 기회가 생겼다.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노리치 시티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요하네드 호프 토룹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한때 승격 경쟁을 벌이고 있었던 노리치는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3연패를 포함해 1승(3무 6패)에 그치는 부진으로 리그 14위까지 추락했다. 시즌 목표가 사라진 노리치는 감독을 경질하며 다음 시즌 준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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