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해방! 포스텍, UEL 우승해도 떠난다…"EPL서 18패, 토트넘 역대 최악의 감독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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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이끄는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프리미어리그에서 처참한 성적을 거두면서 지휘봉을 내려놓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더드'는 23일(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는 토트넘을 떠날 듯하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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