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떠나나…로마노 "중요한 건 연봉, 챔스 나가면 영입 더 쉬워질 듯"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76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주대은기자=마커스 래시포드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스톤 빌라로 완전 이적할 수 있을까.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2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를 인용해 "아스톤 빌라는 올여름 래시포드와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권을 희망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성골 유스 출신 공격수다. 한때 팀을 이끌어 갈 재능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2022-23시즌엔 56경기 30골 11도움을 몰아치며 잉글랜드 무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올라섰다. 다만 최근 부진하며 입지가 흔들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