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파워 미쳤다…하피냐 영입에 무려 '1억 유로' 제시→4년 계약+연봉 총액 2억 달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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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박선웅기자=사우디의 알힐랄이 하피냐 영입을 위해 천문학적인 금액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매체 '스포르트'는 23일(한국시간) "알힐랄이 바르셀로나의 하피냐 영입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모하메드 살라, 비니시우스 등이 주요 타깃이었지만, 최근 그들의 눈길은 하피냐로 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6년생인 하피냐는 브라질 대표팀 선수다. 과거 그는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던 선수는 아니었다. 브라질 자국 리그에서 성장해 비토리아, 스포르팅, 스타드 렌을 거쳤지만 그저 평범한 선수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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