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손흥민, '포스텍과 함께' 현실로…"팬들이 유임 원해" 충격 소식 등장···토트넘도 경질 망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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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과 손흥민. Getty Images
영국 ‘풋볼 런던’은 24일(한국시간) “엔제 포스테코글루는 여러 달 동안 압박을 받아왔으며, 현재로선 유로파리그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클럽의 감독직에서 물러날 것이라는 분위기가 커지고 있다”라며 “하지만 다니엘 레비 회장의 어려운 결정은 여기서 끝이 아니다. 그가 떠난다면 누가 그를 대신할 것인가?”라고 보도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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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작성일 2025.04.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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