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홍명보호 합류 불발 혼혈 MF, "거의 매일 개별적 하체 운동"…"발달한 다리 근육이 무릎 관절 지탱, 큰 부상 피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06 조회
-
목록
본문
[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천만다행이다. 홍명보호 합류 가능성이 거론된 옌스 카스트로프가 큰 부상은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일 '빌트'는 24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전반 15분경 스프린트 도중 잔디에 걸려 넘어지며 오른쪽 무릎이 뒤틀렸다. 곧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할 예정인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라고 전했다.
뉘른베르크는 지난 19일 독일 막스 모를로크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SC 파더보른 07과 2024/25 시즌 2.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독일 '빌트'는 24일(한국시간) "카스트로프의 부상은 경미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전반 15분경 스프린트 도중 잔디에 걸려 넘어지며 오른쪽 무릎이 뒤틀렸다. 곧 묀헨글라드바흐로 이적할 예정인 그는 눈물을 글썽이며 들것에 실려 나갔다"라고 전했다.
뉘른베르크는 지난 19일 독일 막스 모를로크 슈타디온에서 펼쳐진 SC 파더보른 07과 2024/25 시즌 2. 분데스리가 3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