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아 오래 보자!' 더 브라위너의 선택은 'PL 잔류'…빌라 이적→맨시티에 복수의 칼날 겨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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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케빈 더 브라위너(33·맨체스터 시티)의 선택은 프리미어리그(이하 PL) 잔류였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의 멜리사 레디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간) "애스턴 빌라가 더 브라위너 영입 가능성을 놓고 내부 논의를 가졌다. 그는 이달 초 올 시즌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에서 마지막 시즌이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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