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 이후 최악의 부진인데' 리버풀 인내심 대박…"내부적으로 침착해, 슬롯과 동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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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리버풀이 최근 부진에도 불구하고 아르네 슬롯 감독과 동행할 것으로 보인다.
영국 '트리뷰나'는 30일(한국시간) "리버풀은 최근 참담한 결과에도 불구하고 슬롯 감독과 함께 가기로 결정했다"라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5승 9무 4패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이후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알렉산더 이삭 등을 품으며 다시 한번 트로피를 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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