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찰떡궁합' 매디슨, '포스테코글루 남으면 난 떠나'…불화설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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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4/25/202504251227770564_680b02bbf39ef.jpg)
[OSEN=강필주 기자] 손흥민(33)과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제임스 매디슨(29, 토트넘)의 미래가 앤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와 연결돼 있다는 주장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TBR 풋볼'은 24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후 매디슨이 토트넘에 남을 지 확실할 수 없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다음 시즌에도 잔류한다면 팀을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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