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끝내 '코리안 가이'와 이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황희찬 파트너' 영입 임박! '1195억' 지불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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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마테우스 쿠냐(울버햄튼 원더러스)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향한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25일(이하 한국시각) "맨유의 첫 영입은 쿠냐가 될 수 있다. 맨유는 쿠냐 영입을 위해 매일 진전을 보이고 있다. 매우 긍정적인 느낌이 감돌고 있고, 맨유 경영진과 쿠냐 측 사이에 긍정적인 대화가 있었다. 맨유와 쿠냐는 모두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함께하고 싶어한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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