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이적설 급부상 김민재…고급주택 전세 두 채 '플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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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신재근 기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이적설에 휘말린 가운데 서울 논현동에 있는 고급주택 한 채를 전세로 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위치한 전원형 고급빌라 '워커힐 포도빌'을 전세로 구한 데 이어 또 한 채의 집을 전세로 계약한 것이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뛰고 있는 '괴물 수비수' 김민재가 이적설에 휘말린 가운데 서울 논현동에 있는 고급주택 한 채를 전세로 구한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지난해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에 위치한 전원형 고급빌라 '워커힐 포도빌'을 전세로 구한 데 이어 또 한 채의 집을 전세로 계약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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