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레전드의 소신 발언…"더 브라위너와 이별? 맨시티 입장 이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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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기자=리버풀 레전드 제이미 캐러거가 케빈 더 브라위너와 재계약을 하지 않은 맨체스터 시티의 결정에 이해가 간다는 반응을 드러냈다.
맨체스터 시티 소식을 다루는 '맨체스터 시티 뉴스'는 24일(한국시간) "캐러거가 맨시티에서 더 브라위너 상황이 리버풀에서 모하메드 살라의 상황과 다른 이유를 설명했다"라고 전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 역사에 남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맨시티를 떠난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맨시티 선수로서 마지막 몇 달이라는 걸 알린다. 이런 글을 쓰는 것은 쉽지 않지만 선수라면 언젠가 마주해야될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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