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초비상! '인종차별 MF+부주장 CB' SON과 이별 임박…ATM, 동시 영입 추진→'1635억' 지불 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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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가 토트넘 홋스퍼의 핵심 선수 두 명을 원하고 있다.
영국 '타임즈'는 25일(이하 한국시각) "ATM은 이번 여름 토트넘의 로드리고 벤탄쿠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메로는 지난주 인터뷰를 통해 새로운 장소에서 뛰고 싶으며 라리가를 희망한다고 밝혔고, 토트넘은 동시에 벤탄쿠르를 지키기 위한 싸움도 마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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