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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탄머리→충격 탈모' 첼시 레전드 DF, '스타일 변신 대성공' "주님 감사합니다!" 만족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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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최근 탈모로 고통받던 다비드 루이스(38)가 스타일 변신에 나섰다.

루이스는 2010년대를 대표하는 레전드 수비수다. 첼시, 파리 생제르맹, 아스널 등에서 전성기를 보냈다.

현재까지 프로 통산 689경기를 소화해낸 명실상부 월드 클래스 선수다. 그가 들어 올린 우승 트로피만 해도 무려 25개. 국제축구연맹(FIFA)FIFPro 월드 XI에도 선정될 정도로 한 시대를 풍미한 스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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