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2도움 맹활약+리그 2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부상 우려 씻어내고 다시 흐르는 '중원 사령관'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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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축구국가대표팀의 ‘중원 사령관’ 황인범(30·페예노르트)이 부상 우려를 완전히 씻어내며 물 오른 경기력을 과시하고 있다.
황인범은 26일(한국시간)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헤라클레스와 2025~20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0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도움 2개를 기록하며 팀의 4-2 승리를 이끌었다. 페예노르트는 12승3무5패(승점 39)를 마크하며 2위를 지켰다. 선두 PSV 에인트호번(17승2무1패·승점 53)과 격차는 여전히 크지만, 최근 리그 4경기 연속 무승(2무2패)을 끊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4-3-3 포메이션의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황인범은 1-1로 맞선 전반 35분 페널티 에어리어 오른쪽으로 침투한 뒤 땅볼 크로스로 조단 보스(호주)의 골을 도왔다. 3-1로 앞선 후반 40분에는 하프라인 부근서 단번에 수비 배후를 꿰뚫는 패스로 카스페르 텡스테트(덴마크)의 골을 이끌어냈다. 축구통계전문 풋몹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앞장선 그에게 평점 8.7을 매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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